일본의 유명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명화가 디저트로 재탄생했다. 평평하게 구운 바움쿠헨 위에 흰 파운드 케이크를 얇게 쌓고, 그 위에 고화질 푸드 프린트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그대로 옮긴 형태다. 대표작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를 비롯해 ‘후지산 36경’ 시리즈가 선택됐다. 색감과 구도를 정교하게 재현해 눈과 입이 즐겁다. 특히 선을 따라 잘라 먹는 재미를 더해 맛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디저트다. 가격은 594엔(약 5600원). ★관련사이트: katanuki-ya.com/archives/14257
돋보기 필요 없어요 ‘확대경 눈금자’
눈금자와 확대경이 하나로 결합된 문구 아이템이 등장했다. 반원 형태에 투명한 소재를 사용해 눈금자 전체가 확대 렌즈 역할을 한다. 문자는 약 1.5배 정도 커 보여 작은 글씨를 읽을 때 유용하다. 길이를 재거나 직선을 긋는 기본 기능은 물론, 세밀한 문서를 볼 때는 자연스럽게 확대경처럼 활용하면 된다. 눈금은 UV 실크 인쇄 방식으로 제작해 긁혀도 잘 지워지지 않으며, 하단에는 컬러 가이드 라인이 더해져 한 줄씩 읽기에도 편하다. 가격은 748엔(약 7000원). ★관련사이트: midori-store.net/SHOP/42306006.html
네오디뮴 자석으로 완벽 고정 ‘마그네틱 벨트’
단 몇 초 만에 쉽게 조이고 풀 수 있는 혁신적인 벨트다. 부피가 큰 버클 대신 네오디뮴 자석을 내장해 착용 시 벨트가 자동으로 밀착·고정된다. 어떤 벨트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세밀한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자성으로 인해 금속 표면에 걸어둘 수 있어 보관도 편리하다. 소재는 나일론과 가죽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미니멀한 디자인이라 일상복을 비롯해 정장, 아웃도어 스타일 등 두루 잘 어울린다. 가격은 55달러(약 7만 8000원). ★관련사이트: distilunion.com
목에 두르면 훈훈한 겨울 ‘웨어러블 히터’
목을 따뜻하게 하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이 제품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방한 아이템이다. 스카프처럼 생긴 디자인에 USB 충전식 초소형 히터가 내장됐다. 겉감은 부드러운 폴리에스터로 제작했으며, 무게는 50g에 불과하다. 히터라기보다 패션 액세서리에 가까워 가볍게 목에 두르기만 하면 스타일리시하게 겨울을 나는 것이 가능하다. 온도는 44°C에서 48°C 사이로 설정할 수 있다. 색상은 레드, 그레이 등 세 가지. 가격은 4950엔(약 4만 6000원). ★관련사이트: atexdirect.jp/products/ax-hx409
작게 접어 주머니에 쏙 ‘초소형 접이식 물병’
미니멀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접이식 물병이 출시됐다. 용량이 750ml에 달하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돌려 접어 작게 압축할 수 있다. 백팩이나 핸드백, 심지어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다. 플라스틱을 배제하고 독성물질이 없는 100% 식품 등급 실리콘으로 제작했다는 점도 안심이다. 누수 걱정이 없으며, 얼음을 빠르게 채울 수 있는 넓은 입구 설계로 실용성을 더했다. 수천 번 접고 펼쳐도 변형이 없는 내구성까지 갖췄다. 가격은 48달러(약 6만 9000원). ★관련사이트: bit.ly/3Jq0ij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