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회에서는 가공식품, 생활용품, 친환경 제품 기업이 상담에 임해 총 87건, 374만 달러(약 53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미용기기 제조업체인 메타소닉은 현지에서 6개 바이어와 미팅을 갖고 총 4,600달러 규모의 현장 샘플를 판매했다. 향후 본격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27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화장품·미용전에는 용인의 화장품·뷰티 전문기업 4개 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K-뷰티 인기에 힘입어 136건, 3,117만 달러(약 44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항공료 일부, 전시 부스 임차, 통·번역, 바이어 발굴, 사전 시장성 조사 등을 지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호주와 중동에서 확인된 상담 성과는 우리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판로를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