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유통은 지난 3월부터 GTX-A 서울역–운정중앙역 구간의 역사 내 자판기, 광고 매체 등 상업시설을 운영해오며, 쾌적한 이용 환경과 고객 편의성 향상에 힘써왔다. 이번 서울역 매장 개점을 계기로 GTX-A 주요역의 상업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GTX-A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핵심 노선으로 지난 6월 누적 이용객 1,300만 명을 돌파했고, 일평균 4만 4,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GTX-A노선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열차모형 블록도 4일 출시한다. 이번 블록 세트는 GTX-A 열차 모형, 선로, GTX-A 개찰구, 피규어2개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48,000원이다. 해당 한정판 제품은 GTX-A 구간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 3곳(서울역·킨텍스역·운정중앙역)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유통은 GTX-A 구간 내 광고 매체를 활용해 지자체와 킨텍스 등 해당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광고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래핑 광고, 객차 내 OLED 영상 광고 등 일부 매체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2026년부터는 역사 내 디지털 광고 매체를 조성해 GTX-A 역사를지역과 상생하는 생활·문화 중심의 광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공간 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코레일유통 김도연 GTX부속사업TF 팀장은 “스토리웨이 편의점 개점으로 GTX 이용객의 여정 속 쉼터이자 일상을 함께하는 편의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 예정된 GTX 단계별 개통에 맞춰 편의서비스를 확대해 철도의 가치를 국민의 생활 속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촌과 함께하는 상생 협력

코레일유통 임직원들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와 마을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했으며, 번 활동은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구성원 간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농촌의 자립기반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보탰다.
코레일유통은 2006년부터 ‘1사 1촌 자매결연’에 동참해 각 지역 농촌마을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1년 6월 무주 초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코로나19시기 물품 전달, 후원금 및 장학금 지원 등 매년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코레일유통 안상덕 경영관리본부장은 “농촌과의 상생은 지속 가능한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농촌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