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사무소 법정은 협회의 글로벌 중계권 사업, 국가대표 운영 체계 고도화, 브랜드•IP 기반 콘텐츠 프로젝트 등 다층적 사업 구조 전반을 지원하며, 계약 구조 정비 및 법률 검토 시스템의 표준화를 주도하게 된다. 특히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계약 프로세스 구축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은 “KeSPA Cup과 국가대표 프로젝트는 콘텐츠•IP•스폰서십•글로벌 계약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영역”이라며 “법률사무소 법정과의 협력을 통해 주요 프로젝트들이 보다 체계적인 법적 기반 위에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률사무소 법정의 한정무 대표변호사는 “e스포츠 산업은 콘텐츠•중계권•스폰서십•글로벌 IP 등 다양한 권리가 교차하는 복합적 구조를 가진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의 주요 프로젝트가 안정적인 법률 구조 아래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자문과 국제 기준에 맞는 계약 시스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KeSPA Cup 운영 과정의 정기 법률 자문 ▲글로벌 콘텐츠•IP 기반 사업 계약 구조 설계 ▲스폰서십 및 상업권 관련 리스크 점검 ▲국가대표 관련 법적 기준 정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법률사무소 법정은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수의 글로벌 계약 및 콘텐츠 사업을 자문해온 전문 로펌으로, 디즈니코리아–KeSPA 중계권 계약, 프로스포츠 선수 에이전시 자문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