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면 규제지역으로 묶인 서울 및 수도권 37곳의 아파트 매매는 1만 242건에서 2424건으로 76% 줄었다.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매수 심리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미 규제지역이었던 서울 강남3구는 거래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직방은 “10·15 대책 이후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시장은 규제에 따라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정책의 여파가 지역별로 엇갈리면서 시장은 당분간 규제와 자금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조정 국면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