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메일은 12월 2일 발송된 것으로 “3일 오전 11시∼오후 4시 사이에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으나, 담당자가 메일을 확인한 시점은 이미 시일이 지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긴급 대피시켰고, 경찰은 특공대·기동순찰대 등 60여 명과 탐지견을 투입해 폭발물 수색에 나섰다.
경찰이 건물 전체와 외부를 두 시간가량 수색한 결과 폭발물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학교는 정상수업을 했다.
경찰은 협박 메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한승구 기자 win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