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분명 한때 파티광에 마리화나로 말썽을 피웠던 사이러스와는 정반대이다. 모란도와 가까운 한 지인은 “사이러스처럼 강하고 자존감이 높은 여성들은 종종 자신을 단단히 잡아주는 더 차분한 상대를 원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모란도는 사이러스가 지금까지 사귀었던 그 누구와도 완전히 다르다. 특히 사이러스의 전남편인 리암 헴스워스에 비하면 더 그렇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영화 ‘라스트 송’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헴스워스와 사이러스는 2018년 12월 결혼했지만 극심한 성격 차이로 결국 8개월 만인 2019년 8월 이혼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헴스워스는 보수적인 가정을 꾸리길 원했던 반면, 사이러스는 술을 좋아하고 밤새 파티를 즐기는 등 서로 다른 생활을 하고 있었다.
현재 모란도에게 푹 빠져 있는 사이러스는 최근 ABC뉴스 인터뷰에서 “모란도는 정말 훌륭한 짝”이라고 말하면서 “지난 4년 동안 내가 얼마나 크게 성장했는지는 다 알 것이다. 그건 내가 좋은 짝을 만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사이러스는 “사람은 누구나 가장 큰 꿈을 꾸고 싶어하고, 그 꿈을 향해 갈 수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길 바란다”면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출처 ‘페이지식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