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아직도 내란 주요 사범들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특검에서 제시한 구속영장은 줄줄이 기각되고 있다”며 “이런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다시 미진한 부분을 모아서 2차 종합 추가 특검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일교, 신천지와 관련된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있는 반헌법적인 사태에 대해서 통일교, 신천지 특검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며칠 전 제가 기자회견 때, 2026년 새해 제1호 법안은 2차 종합 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도 했다.
이어 “이러한 정치적인 내란 청산 작업과 동시에 우리는 국민의 삶을 보살피는 민생 경제도 두루두루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며 “국민의 명령인 3대 개혁을 흔들림 없이, 중단 없이 완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당정청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국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