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원내대변인은 “당대표가 국회의장에게 오는 8일 본회의 개최 요구를 했고, 8일 이전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논의를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법사위원장과 법사위에서 논의한 결과, 대통령이 지금 방중 중이셔서 그 시기에 법사위를 개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사위를 언제 열지는 아직 안 정해졌다”며 “대통령이 방중 중인데, 방일도 하지 않나. 그런 일정이 맞물려서 다음 일정이 잡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방중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방일 일정은 오는 13일부터 1박 2일로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고려해 1월 중순에서 말쯤 본회의가 개최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 원내대변인은 “물리적으로 보면 그렇다”면서도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답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