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지역은 멕시코에서 가장 가난한 주 가운데 하나에 속한다. 이런 배경 속에서 시작된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바로 ‘코시네라스 솔라레스’, 즉 ‘태양열 요리사들’이다.

게다가 태양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요리사들의 건강과 삶의 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더 이상 난로 연기를 몇 시간씩 들이마실 필요도 없고, 화재 발생의 염려도 없다.
태양열 조리기 한 대의 가격은 800~1200멕시코페소(약 6만~9만 원)다. 연료를 보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한 번 구매하면 추가로 들어갈 비용이 전혀 없다. 출처 ‘아더티센트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