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8대, 장비 31대, 진화 인력 52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1시3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작은 불씨라도 소홀히 하면 대형 산불로 확산할 수 있다”며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사소한 부주의였을지라도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징역 3년 이하 또는 벌금 3천만 원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승구 기자 win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