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발표와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 시장은 평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평화경제특구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관련 법 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제도로, 세제 혜택과 기반시설 지원 등을 통해 기업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특별구역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남북경제협력의 열쇠이자,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튼튼한 날개가 될 것"이라며 "평화경제특구가 파주에 유치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는 2026~2027년 평화경제특구 4곳 내외를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지난해 12월 고시했다. 파주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지정 대응 용역을 이달 중 착수할 계획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