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시는 최근 3년간 청년인턴 사업 참여자들에게 총 360건의 참여확인서를 발급했다. 참여확인서는 공공기관과 관련 기업 취업 시 공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류다. 채용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인정받아 구직 청년들의 경쟁력 있는 경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다수의 참여자가 관내 복지관, 기업체 등에 취업하는 결과를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행정 인턴 70명을 신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안산시에 거주하는 18세~34세 미취업 청년이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한 근무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