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갭투자를 차단한 10·15 대책 직후 거래가 감소했지만 회복세로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기존 규제지역 및 신규 규제지역 간 거래량 차이가 있다.
△송파 827건→439건 △강남 484건→233건 △서초 362건→164건 △용산 199건 → 90건 등으로 줄었지만 △노원 284건→615건 △성북 259건→392건 △은평 203건→313건 △구로 176건→312건 △영등포 131건→311건 등 신규 규제지역은 허가 건수 증가 양상이 두드러졌다.
김은석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인 강남·서초·송파·용산구에서 허가 건수가 줄어든 배경에는 장기간 지속된 규제 환경 속에서 누적된 시장 피로감이 작용했다”며 “이들 지역은 최근 높은 가격 수준에 대한 부담과 고점 인식이 확산되면서 거래에 보다 신중한 태도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