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은 “위즈아일랜드, 프랜시스파커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고 대상에 포함한 이유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자는 대응 원칙에 따라 정확한 사실 확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관계 기관 및 복수의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고객정보 유출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 계열사 홈페이지 접속 장애 및 내부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이후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을 12일 오후에 확인하고 13일 오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
교원그룹은 현재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실제 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수백만 건에 이르는 고객 정보가 유출 된 것일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