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한 의원은 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볼리비아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 국민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후 볼리비아 정부는 한국 등 8개국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입국을 결정했다.
한 의원은 “이번 성과는 외교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의 지속적인 노력과 양국 간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통령님의 국정 철학인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결실을 맺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 의원은 “대통령님의 분명한 외교 기조와 특사에 대한 신임이 있었기에 저는 그 방향을 현장에서 전달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었다”며 “대통령님 특사로서 과정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것을 큰 자부심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이번 감사패의 의미를 늘 마음에 새기며, 더 큰 책임감으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강원 기자 2000w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