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시장은 “지자체와의 사전협의도, 실행 가능성 관련 검증도 없이 정부가 부지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며 “실패로 판명난 문재인 정부의 8·4 대책 데자뷔”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번 대책은 서울 주택시장이 처한 현실을 외면한 채 실효성 없는 공공 주도 방식에 기대는 과거로의 회귀”라며 “더 빨리 더 많이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길을 정책이 스스로 차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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