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겠지요”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저는 당선이 절박한 후보 시절 한 약속조차도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했다”며 “이제 대한민국 최종 권한을 가진 대통령으로서 빈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도 실패했으니 이번에도 실패할 것으로 기대하고 선동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린다”며 “먼저 이전에는 부동산이 유일한 투자수단이었지만 이제는 대체 투자수단이 생겼다”라며 과거와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사용할 수 있는 정책수단을 얼마든지 있다고 강조하며 부동산 투기를 명백한 부조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협박, 엄포가 아닌 필요하고 유용한 일”이라며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