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이 전 대표와 관련해 “지난 정부(윤석열 정부)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전략을 앞장서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당 외연을 확장해 온 정치적 궤적, 중앙·지방을 아우르는 풍부한 정책 경험이 우리 당이 지향하는 공천 지향점과 합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호남 출신으로 보수정당서 3선을 지낸 의원 출신 정치인이다. 제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여의도에 입성한 이 전 대표는 2014년 상반기 보궐선거에서 전남 순천·곡성 지역구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제20대 총선에선 전남 순천서 다시 당선증을 거머쥐며, 앞선 승리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제21대 총선서 서울 영등포을에서 낙선한 이 전 대표는 2022년 지방선거서 전남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낙선했다. 제22대 총선에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 출마했으나 다시 낙선했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