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서 씨는 지난 11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아모레퍼시픽 주식 전량 7880주도 매도했다. 약 12억 원 규모다.
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홀딩스 관계자는 “증여세 납부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 씨는 지난 2025년 11월에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6만 2382주를 매도했다.
서경배 회장은 지난 2023년 5월 서 씨에게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보통주 67만 2000주와 우선주 172만 8000주를 증여했다. 당시가액 기준으로 637억 원 규모다.
서호정 씨는 지난 2025년 7월 그룹 자회사인 오설록 PD(제품개발)팀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근무하고 있다.
현재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가 장기간 휴직 중인 상태여서 향후 후계 구도에 관심이 쏠려 있다. 서민정 씨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지분율은 2.84%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