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는 2021년 10월 이후 2022년 12월까지 하락 추세를 보였다. 2023년부터는 지속 상승세다.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상승세다. 특히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의 상승률이 0.94%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전세가는 2020년 7월 임대차 2법 시행 후 상승, 하락세가 혼재되다가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지난해 연간 전세 상승률은 5.6%로 2024년 상승률의 2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실거주 의무 등 정부의 잇따른 규제 강화로 인해 전세 매물 공급이 많이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