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인사들은 “로봇청소기를 과신해서는 안 된다”라고 입을 모은다. 아무리 기능이 향상됐다고 하더라도 구석구석 100% 청소해주지는 못한다는 것. 따라서 로봇청소기를 사용한 후 직접 손 청소로 마무리를 해줘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사야할까. 전문가들은 로봇청소기를 고를 때 “자신의 집과 가장 적합한 제품을 고르라”고 말한다. 즉, 로봇청소기를 사용할 공간의 크기 집 구조 문턱의 높이 등을 꼼꼼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것. 특히 기능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기능은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또한 로봇청소기는 브러시방식과 흡입방식 두 가지 청소방식이 있는데 바닥에 카펫이 깔려있거나 바닥재가 굴곡이 많은 재질이라면 브러시방식이 좋고 매끄러운 바닥이라면 흡입방식이 낫다고 한다. 이밖에도 소음발생 여부나 충전용 배터리 등 부가적인 요소도 제품별로 비교를 한 후에 구입을 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는 아직 고가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집안 지형을 먼저 알라’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정용진 신세계 회장, ‘모친에게 샀던’ 한남동 땅 부영에 255억 원에 팔았다
온라인 기사 ( 2026.05.09 12:01:22 )
-
민희진 대표 후임 김주영 전 어도어 대표, 하이브 떠났다
온라인 기사 ( 2026.05.15 10:25:19 )
-
[단독] 홈플러스, 가양·시흥점 폐업 아닌 '휴업' 선택…그 이유는?
온라인 기사 ( 2026.05.08 16:3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