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을 살 땐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엉덩이가 뚱뚱하거나 하체가 굵은 사람은 색이 진한 수영복을 입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배가 나온 여성은 원피스보다는 비키니를 입는 것이 낫다. 크기는 자신에게 딱 맞거나 한 치수 작은 것을 사야 한다. 수영복은 신축성이 좋기 때문.
수영복은 어떻게 오래 입을 수 있을까. 우선 수영복을 탈의한 후 절대 짜서는 안 된다. 대신 툭툭 털어 이물질을 제거한 후 마른 수건에 싸서 집으로 가져와야 한다. 수영복을 물세탁한 후에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드라이나 건조기를 이용하면 수영복이 변형될 수도 있기 때문. 마지막으로 옷장 깊숙이 넣어두지 말고 바깥쪽에 놔두는 것이 환기에 좋다. 가끔씩 꺼내 그늘에 널어주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배 나오면 비키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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