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첼시와 리버풀이 22일 0시(한국 시각) 2012-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티켓의 향방을 놓고 중요한 일전을 치르고 있다.
현재 EPL 1위를 독주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일찌감치 확보한 가운데 남은 티켓 3장을 놓고 맨시티와 첼시, 아스널, 토트넘, 에버튼, 리버풀 등 6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아스널(승점 63)과 첼시(승점 61)는 각각 3위와 4위에 랭크돼 있다는 점에서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티켓 전쟁의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
리버풀의 홈인 안필드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전이 끝난 현제 원정팀 첼시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첼시는 전반 26분 우측 코너킥 기회에서 후안 마타가 페널티박스 중앙으로 올려 준 공을 오스카가 헤딩슛으로 리버풀의 골문을 흔들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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