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출산(임신)한 여성 농민을 대신해 농사일을 돕는 ‘농가 도우미’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안동시에 따르면 여성 농업인이 출산(임신)으로 농사일을 그만둬야할 때 한 달 동안 도우미에게 품삯을 주고 일을 대신하도록 하는 ‘농가 도우미제’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도우미 품삯은 하루 2만7천원으로 이중 80%(2만1천6백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절반씩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농가에서 부담한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농가 도우미가 여성 농업인을 대신해 일을 하는 기간을 한 달에서 두 달로 확대하기로 했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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