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로 인해 수도권지역까지 AI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것이 결국 이번 조치를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설 명절까지 임박한 상황이라 상황이 더욱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날 밤 11시30분에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번 조치에 대해 밝힐 계획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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