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 일부 스쿠버다이버들이 바닷속에서 해산물을 불법으로 포획한다는 지적이 일면서 해녀들이 직접 감시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범섬 앞바다 등을 찾는 스쿠버다이버들이 주말에는 하루 평균 1백여 명에 이르고 있는데 해녀들은 일부 다이버들의 불법 해산물 채취가 늘어나는 등 폐해가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녀들은 조를 편성해 스쿠버들이 어선에 승선할 때 동승하는 등 감시체제에 돌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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