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송에서 핀 송이는 일반송이보다 향이 진해 식용보다는 주민들의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3년 전부터는 죽은 줄기에 구멍이 생겨 시멘트을 발랐으나 콘크리트까지 뚫고 송이가 피고 있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강신환 할아버지(75)는 “35세때부터 송이가 피는 것을 보아왔다”며 “올 송이는 갑상선이 심한 마을주민에게 돌아갔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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