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에 나온 미술품으로는 ‘탈춤’(강우문·2백만원 이상)과 ‘추경(秋景)’(서창환·80만원 이상), ‘황혼의 동해바다’(노태웅·80만원 이상) 등 3점. 공매기간은 1월26일까지며 개별매각을 통해 최고가를 제시한 사람에게 넘어가게 된다. 한 개인이 갖고 있던 미술품을 처분해 세금으로 대신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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