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MBC 인기드라마 <대장금> 촬영장소인 화성행궁에서 매년 전국규모의 궁중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일 시에 따르면 화성행궁은 조선조 22대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하고 쉬었다 가던 곳으로,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연이 열려 궁중 수라간 궁녀들이 대거 참여해 궁중음식을 만들던 곳이다.
시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에 전국 규모의 궁중요리 경연대회를 개최, 세계문화유산인 화성행궁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대장금>의 주인공 등을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 궁중요리 경연대회 등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시는 특히 화성복원사업과 연계해 화성행궁을 관광인프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밖에 궁중브랜드 음식전과 궁중음식 판매행사, 궁중요리 체험코너, 궁중나눔요리행사, 궁중요리 선물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다.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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