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경견장 모습. | ||
또 김영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기획팀을 구성, 경견사업이 가장 활성화된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해 시설 및 운영실태를 파악했으며, 관련법안 마련 등 구체적 계획수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행심 조장 비난 가능성에 대해 심의조 합천군수는 “남들이 잠잘 때 일어나 첫차를 타는 사람이 성공한다”며 “관련법이 없으면 법안을 만드는 등 충분한 준비와 검토를 거쳐 추진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매일신문]
▲ 호주의 경견장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