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전경.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전국 종합병원 이상 2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최우수 병원에 선정됐다.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진료 뿐만 아니라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통합, 운영 중이다.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ESC 시스템을 구축,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