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령 여사는 박정희 대통령이 마련해준 팔순 잔치상을 받고 1년 뒤인 76년 3월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딸을 먼저 보내고 1년 반 만에 그 뒤를 따른 것이다. 당시 육인수 의원을 비롯한 유가족들은 가정의례준칙에 따라 조의금과 조화를 일절 사양했다고 한다. 장례절차는 불교의식으로 치러졌는데 빈소에는 여승들이 목탁을 울렸다고 한다. 검소한 장례식장에는 김종필 전 총리와 국무위원 일동이 보낸 조화만 놓여있었다고 한다.
[성]
사회 많이 본 뉴스
-
[단독] 배우 김사랑 소유 김포 아파트 세무당국에 압류…체납 사유·금액 ‘눈길’
온라인 기사 ( 2026.05.15 14:54:15 )
-
[단독] '사업비 13.8조원인데…' 강릉 AI 데이터센터 시행사 실체 추적
온라인 기사 ( 2026.05.15 16:20:58 )
-
“뉴진스 못 잊는” 민희진이 밝힌 예술과 5·18 저항 정신
온라인 기사 ( 2026.05.12 20:13: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