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자들이 꾼 꿈 중에서 특이한 꿈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대표적인 것이 숫자를 본 경우. 한 당첨자는 꿈에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6개의 숫자가 찍혀그 번호로 로또를 구입했더니 1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누군가 꿈에 나타나 자동선택을 하라고 일러주었다는 당첨자도 있었다.
동물과 관련된 꿈으로는 머리 3개 달린 구렁이를 낚시로 잡는 꿈, 5백년 묵은 거북이를 잡는 꿈, 호랑이에게 물어뜯기는 꿈 등이 있었다. 기분 좋은 꿈이 행운을 암시한 경우도 있다. 2명의 여자가 동시에 청혼하는 꿈, 과거에 꾼 돈을 친구가 갚는 꿈, 대통령 딸과 결혼하는 꿈 등이 그것.
한편 남의 꿈 덕(?)에 당첨된 사례도 있었다. 한 당첨자는 아들이 잠꼬대를 하면서 “아빠, 똥 밟았어”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복권을 샀다가 당첨됐고, 회사 동료로부터 도둑이 천정을 뚫고 침입한 꿈을 돈 주고 산 것이 당첨으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다.
그외에 죽은 어머니가 나타나 “어려우면 도와주랴”라는 말을 해 “도와달라”고 말한 꿈, 머리 없는 귀신에게 “하나님이 무섭지 않느냐”고 호통치자 귀신이 도망치는 꿈, 갓난아이를 물 건너로 던지는 꿈 등이 있었다.
사회 많이 본 뉴스
-
[단독] 배우 김사랑 소유 김포 아파트 세무당국에 압류…체납 사유·금액 ‘눈길’
온라인 기사 ( 2026.05.15 14:54:15 )
-
[단독] '사업비 13.8조원인데…' 강릉 AI 데이터센터 시행사 실체 추적
온라인 기사 ( 2026.05.15 16:20:58 )
-
“뉴진스 못 잊는” 민희진이 밝힌 예술과 5·18 저항 정신
온라인 기사 ( 2026.05.12 20:13: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