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가 골프가 직접 운영하고 판매하는 중국 3색 골프여행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요신문] 최근 해외골프투어가 늘어나면서 저가골프여행상품에 대한 경쟁도 치열하지만 저가골프여행상품의 비용에 불포함 사항을 반영하지 않은 불만이 늘어나는 만큼 소비자의 체크가 중요하다.
이에 ‘타이가골프’는 프리미엄해외골프투어전문 업체로 노쇼핑, 노옵션, 노가이드팁 제도를 통해 골퍼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 중국 연태 소재 남산그룹의 골프여행상품을 파격적으로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타이가골프는 남산동해cc와 송도cc, 국제cc 등 3색의 골프투어상품을 3박4일 90홀 라운딩총 59만원에 항공(TAX 및 제세금포함), 골프, 호텔, 식사까지 모두 제공하고 있다.
중국남산그룹의 골프장 225홀중 해경18홀과, 해운18홀, 송도18홀, 남산국제18홀 총72홀의 골프장과 골프텔 370여 개의 객실을 중국현지법인을 통해서 타이가골프가 직접 운영하고 직접 판매하기에 이같은 비용에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남산동해cc36홀 중 해경18홀과 해운18홀은 개장 10년이 된 골프장으로 페어웨이가 넓고 비교적 평탄하여 보기플레이에게 매우 인기 있는 해경코스, 페어웨이가 넓고 길며 곳곳에 벙커나 모글 등을 적절히 배치해 도전적인 코스인 해운코스 등 다양한 코스를 갖추어 여러 수준의 골퍼들에게 인기다.
또 회원제골프장인 송도cc와 남산국제cc는 많은 골퍼들 사이에서 이미 좋은 골프장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타이가골프’ 관계자는 “해외골프장 직영 상품은 중간 마진 없는 직거래와 필요 시에만 캐디를 선택하는 캐디선택제 등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골퍼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이가골프의 해외골프여행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taigagolf.com)나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hansolsj), 또는 전화(02-598-20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