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무료 검진과 함께 비뇨기과 최세민 전문의의 전립선 질환과 치료에 관한 강의도 진행됐다.
전립선 질환 중 전립선암은 남성의 대표적인 암으로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암종별 발생현황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전체 남자 암 발생 환자 중 8.1%가 전립선암 환자이다. 이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발병률이다.
이에 이날 무료 검진에서는 전립선암 검사 중 하나인 특이항원 혈액 검사를 비롯해 항문 수지검사, 요속검사 등 각종 전립선 질환 검사도 실시됐다.
경상대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수차례 실시하는 순회 진료활동의 일환으로 전립선 교육 및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
노란색은 감염, 하얀색은 당뇨? 발톱이 말해주는 건강 신호들
온라인 기사 ( 2025.10.02 14:48:00 )
-
송도순에 이어 안성기까지…재발 위험 높은 혈액암의 모든 것
온라인 기사 ( 2026.01.08 11:34:24 )
-
"다리 근육과 바꾼 귀한 버터" 이색 트렌드 '버터런 챌린지' 열풍
온라인 기사 ( 2026.03.13 10:11: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