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과정에서 N 바를 한 달에 두세 번꼴로 찾는다는 손님 최 아무개 씨(38·회사원)와 잠시 얘기를 나눴다. 최 씨는 이 업소에 오는 이유에 대해 특별한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곳을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뭐라고 딱히 말하기 힘든 질문인데 뭐랄까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스트립댄스도 멋지고 분위기도 편안해서 좋다.
―주로 누구와 함께 이런 곳에 오나.
▲전에는 주로 친한 직장동료들과 함께 왔는데 이제는 거래처 사람들과도 함께 온다. 이곳에 사람을 데려오면 대부분 만족해한다. 술값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편해서 대화도 잘 된다.
―스트립댄스를 보면 대화에 집중이 안 될 것 같은데.
▲솔직히 그런 면이 없지 않은데… 자주 오다보면 별로 그렇지 않다. 나체에 대한 익숙함이 문제인 것 같다. 자꾸 보다보니 나름대로 성욕을 배제한 상태에서 여체를 감상하는 요령이 생겼다. 그래서 더 즐거운 것 같다.
구성모 heymantoday.com 운영자
“욕망 비우고 여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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