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골프는 밀폐된 공간에서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내기 골프’라 불리는 도박이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18홀로 이뤄져 있어 홀당 5만 원으로 계산하면 골프 한 게임당 몇 십만 원은 예사로 오간다.
최근 30대 골퍼들을 중심으로 이런 도박이 성행하고 있다. 골퍼들은 주말에 필드에 나가 골프를 즐긴 뒤 스크린 골프장에서 도박판을 벌인다. 일부 스크린 골프장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주말에는 하루 종일 예약이 꽉 차 있는 상태.
이처럼 스크린 골프장이 신종 도박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고 이용료가 싸기 때문이다.
대부분 스크린 골프장은 18홀 1게임의 경우 2만 원 정도의 이용료를 받고 있다.
스크린 골프장에서의 변칙 영업이 성행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허가 기준이 없어 단속하기가 쉽지 않고 도박 행위를 적발하기는 더욱 힘든 형편이다.
구성모 heymantoday.com 운영자
게임당 몇십만 원 현찰 박치기 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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