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 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추석 명절에 가장 꼴불견으로 ‘대학, 직장, 자식 자랑하기’가 전체의 39.5%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절제한 해외여행이 16.7%를 차지해 2위를 차지했고 허례허식(13.6%), 얌체운전(11.9%), 바가지상혼(8.9%), 밤샘고스톱(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겨운 추석명절 선물로는 샴푸·비누 세트가 37.5%를 차지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식용유 세트가 23.3%로 2위를 차지했고, 이밖에 참치 세트(10.6%), 김 세트(8.9%), 건강식품(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매년 반복되는 추석연휴, 이것만은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것’으로는 ‘결혼 및 취직 등에 관한 잔소리’가 34.9%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식상한 추석특집 TV프로그램’이 21.3%로 2위, 우울한 주머니 사정(17.4%), 교통체증(9.4%), 휴가 후유증(7.2%), 연휴 중 근무(5.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송관수 객원기자
직장·자식 자랑 참아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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