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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테무·알리익스프레스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개인정보 대규모 수집 의혹…호주 연구소 주장
호주 전략정책연구소, ‘테무, 알리 등 중국 정부 및 국영기업과 연계해 정치적 선전할 수 있어’
[일요신문] 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를 포함한 중국계 전자상거래 회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외국인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주 전략정책연구소(ASPI)는 해당 회사들이 중국 정부 및 국영기업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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