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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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벽 부딪힌 아시아나 임단협…자회사 조종사들 '도미노 파장'
에어서울·에어부산 협상 테이블조차 마련 못해…조종사 이탈 가속화 등 회사 상황 우려 가중
[일요신문] 아시아나항공 사측과 조종사 간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난항을 겪고 있다. 조종사들은 임금인상률 제안 수준을 원래보다 낮췄지만 여전히 사측과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자회사인 에어서울·에어부산 조종사들은 임단협 협상 테이블조차 마련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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