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감이 아니었다고? 색실로 수놓은 초상화
    물감이 아니었다고? 색실로 수놓은 초상화

    [일요신문] 러시아의 카테리나 마르첸코는 다양한 색깔의 실을 이용해서 초상화들을 수놓는 마법을 부린다. 얇은 망사 위에 색실을 몇 번 바느질했을 뿐인데 금세 커다란 초상화가 만들어지곤 한다. 망사 위에 수를 놓기 때

    월드 > 해외토픽 | [제1658호] ( 2024.02.14 10:51 )
  • 대형트럭 모는 바비 ‘눈에 띄네’
    대형트럭 모는 바비 ‘눈에 띄네’

    [일요신문] 루마니아의 트럭 운전사인 조지타(35)의 별명은 ‘루마니아의 바비’다. 그도 그럴 것이 트럭 전체를 모두 분홍색으로 도배해 놓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여자 트럭 운전사들은 매우 드문데 여기에 온통

    월드 > 해외토픽 | [제1658호] ( 2024.02.14 10:40 )
  • 임플란트도 없이 새 이가…일본 스타트업 치아재생 치료제 개발 중
    임플란트도 없이 새 이가…일본 스타트업 치아재생 치료제 개발 중

    [일요신문] 치아 건강은 단순히 소화기 건강만 직결되는 것이 아니다.정신 건강과도 관련이 깊다.일례로 치아를 상실하면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영구치를 잃으면 이가 다시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57호] ( 2024.02.06 11:36 )
  • 무려 127번이나…네덜란드 ‘먹튀 끝판왕’ 탄로난 사연
    무려 127번이나…네덜란드 ‘먹튀 끝판왕’ 탄로난 사연

    [일요신문] 네덜란드에서 무려 127번이나 '먹튀'를 하다 붙잡힌 남성이 있어 지역사회를 경악케 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네덜란드 델프트의 한 식당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는 일까지 벌어졌다.네덜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2.02 16:19 )
  • 30개 언어 구사 AI 모델 ‘렉시 러브’ 인기 폭발
    30개 언어 구사 AI 모델 ‘렉시 러브’ 인기 폭발

    [일요신문] 멋진 몸매와 풍성한 금발, 그리고 예쁜 얼굴이 특징인 ‘렉시 러브’는 30개국어를 하는 언어 천재다. 직업은 모델이며, 매일 쉬지 않고 24시간 내내 30개 언어로 구독자들과 대화를 나눈다.대체 이게 어

    월드 > 해외토픽 | [제1657호] ( 2024.02.02 14:32 )
  • 파키스탄의 ‘체포된 나무’ 사연 들어보니…
    파키스탄의 ‘체포된 나무’ 사연 들어보니…

    [일요신문] ‘나무야, 너를 체포한다.’파키스탄 란디 코탈에는 ‘페샤와르의 쇠사슬에 묶인 나무’라고 불리는 수상한 나무가 한 그루 있다. 어떤 이유에선지 쇠사슬에 꽁꽁 묶인 채 서있는 것이다. 누가 대체 죄없는 나무

    월드 > 해외토픽 | [제1657호] ( 2024.02.02 11:53 )
  • ‘방향타까지 그럴싸’ 실물 크기 얼음보트 화제
    ‘방향타까지 그럴싸’ 실물 크기 얼음보트 화제

    [일요신문] 최근 벨라루스 민스크의 얼음 조각가인 이반 카르피츠키가 얼음으로 만든 보트를 제작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얼음과 눈 조각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가 처음 입소문이 난 건 2020년

    월드 > 해외토픽 | [제1657호] ( 2024.02.02 11:17 )
  • 땅속 깊은 곳에서 수영장 120개 규모 연구소가…
    땅속 깊은 곳에서 수영장 120개 규모 연구소가…

    [일요신문] 중국 쓰촨성 량산이족 자치주에 있는 진핑산 아래에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물리학 실험실이 있다. 지표면에서 무려 2400m 아래에 있는 이 실험실의 정식 명칭은 ‘심층 지하 및 초저방사선 배경

    월드 > 해외토픽 | [제1657호] ( 2024.02.02 11:07 )
  • 가위손 아닌 붓손? 열 손가락 화가 기막힌 기술
    가위손 아닌 붓손? 열 손가락 화가 기막힌 기술

    [일요신문] 붓 열 개를 동시에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 열 손가락에 하나씩 붓을 부착해서 그림을 그리는 벨라루스의 세르주 필레넨거다. 이렇게 화폭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 기인처럼 보이는 게 사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57호] ( 2024.02.02 10:57 )
  • 가루 뿌린 거 아니었어? ‘반짝이 타투’ 비밀은 이것
    가루 뿌린 거 아니었어? ‘반짝이 타투’ 비밀은 이것

    [일요신문] 미국의 타투 아티스트인 아만다 그레이브스의 ‘작품’은 마치 반짝이 가루를 뿌린 듯 빛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너무 그럴듯해서 사람들은 그가 실제로 반짝이 잉크를 사용해서 타투를 하는지 궁금해 하곤 한다.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7:20 )
  • “전세계 지게차 고수들 모두 모여라”
    “전세계 지게차 고수들 모두 모여라”

    [일요신문] 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스테이플러컵’은 ‘지게차 왕’을 뽑는 이색 대회다. ‘세계 최고의 지게차 운전자’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전세계에서 수백 명이 도전장을 내밀 정도로 이 분야에서는 나름 명망 높은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7:00 )
  • 도로 위의 거대 백조 ‘스완카’ 주행 멈춘 까닭이…
    도로 위의 거대 백조 ‘스완카’ 주행 멈춘 까닭이…

    [일요신문] 1900년대 초 제작된 ‘스완카’는 어쩌면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가운데 가장 별난 자동차일지 모른다. 거대한 백조의 모습을 형상화한 기이한 생김새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이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을 보면

    월드 > 해외토픽 | [제1656호] ( 2024.01.30 16:41 )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지면 보기

제1666호

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제1665호

발행일 : 2024년 4월 17일

제1664호

발행일 : 2024년 4월 10일

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제1662호

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제1661호

발행일 : 2024년 3월 20일

제1660호

발행일 : 2024년 3월 13일

제1659호

발행일 : 2024년 3월 6일

제1658호

발행일 : 2024년 2월 28일

제1657호

발행일 : 2024년 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