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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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성매매로 처벌해야" 최종 무산된 성인페스티벌에 쏟아지는 비판론
여성의당 19일 기자회견 "성착취로 수익 창출하는 행사, 엄격히 규제헤야"
[일요신문]일본 성인물(AV)배우가 나오는 성인페스티벌 행사가 잇달아 개최 장소를 옮기다 논란 끝에 최종 무산된 것과 관련해 이같은 행사를‘유사 성매매’로 규정하고 처벌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4월 20~21일 열릴 예정이었던 성인페스티벌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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