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인천시 급수구역을 367개 블록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그중 원도심권이 대다수인 중부(중구, 동구, 남구)와 북부(부평구, 계양구)의 유수율이 100%이상, 70%이하인 문제블록 95개소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올해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고립확인스텝테스트, 유량·수압 분석, 관망분석 등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해 블록 유수율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를 통해 2013년말 유수율 88.9%에서 2015년부터는 90%이상으로 유수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전상주 본부장은 “본부, 수도사업소, 용역사가 혼연일체가 돼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공정을 앞당겨 조기에 유수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수돗물 생산원가 절감은 물론 시 재정난 극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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