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전정배·박병일·송기영·장규철 보좌관과 비서관 등 여야 핵심 보좌진 16명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재정기획관, 각 실·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2016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방안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절차 개선 ▲인천경제자유구역 일부 해제지역 수도권 권역범위 조정 ▲분뇨처리시설 확충 ▲영흥도와 덕적도간 전력계통 연계 ▲인천항 한․중 항로개방 ▲인천공항내 전문항공정비특화단지 조성 등 38개의 현안과제에 대해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보좌진 초청 간담회에 이어 27일에도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연쇄적으로 가질 예정”이라며 “국비 확보와 현안해결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당정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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