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충북 보은군의 놀이동산에서 8일 오전 10시 35분께 ‘펀스카이’로 불리는 기구를 타던 A 군(12)이 2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군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 군은 청주의 한 학원에서 수련을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펀스카이’는 양편의 나무 또는 지주대 사이로 와이어를 설치하고 탑승자와 연결된 트롤리(일종의 도르래)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레포츠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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