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월의 시작과 함께 다시 찾아 온 ‘봄의 불청객’ 황사가 오는 2일 낮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2일 낮까지도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도 전국적으로 나쁨 단계가 예상돼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 주의가 요구된다.
2일은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로 떨어지면서 출근길은 쌀쌀하겠지만 한낮에는 서울 기온이 9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오는 3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 뒤 또다시 모래먼지가 유입될 가능성도 있는 등 새로 시작하는 한 주는 황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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