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자녀에게 알려주어야 할 전통예절’ 특강

성재 허만수 봉림서당 훈장 초청

[일요신문]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교육연구원(원장 김대군 윤리교육과 교수)은 29일 오후 4시 남명학관 101강의실에서 봉림서당 성재 허만수 훈장을 초청해 ‘자녀에게 알려줘야 할 전통예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사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날 특강에서는 쉽고 간단하게 전통예절의 의미와 정확한 집안 행사 절차 등이 소개됐다.

자녀들에게 꼭 알려줘야 할 차례, 제례 등에 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하용성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