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오전 8시 50분께 국회사무처로 전화를 걸어 정 의장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한 혐의로 전 아무개59) 씨를 강화도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오는 16일 국회를 찾아 정 의장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씨는 국회에 민원 제기를 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앙심을 품고 이같은 협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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