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올 1~2월 대구경북권 경기는 지난해 4분기에 비해 회복세가 다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1~2월 대구경북의 생산측면은 서비스업이 전분기 수준에 머물렀으며 제조업은 소폭 감소했다. 수요측면에서는 소비가 전분기에 비해 소폭 늘어났으나 설비투자 및 건설투자는 보합세를 보였다. 수출은 전분기에 이어 감소세를 지속했다.
또 올해 1월중 취업자수는 전년동기 대비 증가폭이 전분기에 비해 확대됐으며 소비자물가는 낮은 상승률을 지속했다. 이와함께 1~2월중 금융기관의 대출태도는 기업 및 가계 대출 모두 다소 강화됐으며 기업 자금사정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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